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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사용 증후군을 아시나요?
첨부화일   작성자 남천병원
작성일 2010-11-10 조회수 6947

근간에 휴대전화 사용이 늘어나고 더욱이 최근 들어 스마트폰 사용의 보급 확대로 휴대 전화라는 작은 공간 안에서 손가락과 손목 사용이 많아지는 추세다. 이러한 변화는 큰 힘을 사용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복적인 작업으로 인해 손가락과 손목에 뻐근함과 피로감을 느끼게 되고 진행하면 심한 통증과 저림감을 호소하는 수근관 증후군이 될 수 있다. 이 질환은 손가락과 손목의 과용에 따른 힘줄()과 힘줄을 덮고 있는 활액막의 염증과 부종으로 정중신경을 압박함으로 생기는 것으로, 수근관 증후군은 중년의 여성에게 주로 생기는 유착성 건염의 일종인데 요사이 엄지와 손목을 많이 사용하는 어린 학생들에게도 생기게 된 것이다.

최근 들어 과도한 사용이나 운동으로 신체가 상하는 과사용 증후군 환자가 늘고 있는데, 이런 과사용 증후군은 반복적인 동작이나 훈련의 증가로 근육과 골격 등의 조직에 미세한 상처가 반복됨으로 염증이나 통증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1. 과사용 증후군에는 어떤 질환들이 있을까?

 

어느 시대나 팔과 다리 및 허리 등 무리를 하게 되는 부위가 있게 마련인데 요즘에는 앞서 언급한 휴대전화의 잦은 사용으로 손목을 자극하게 되는 경우와 컴퓨터 작업이 많아지면서 장시간 앉아 모니터를 보게 되며 생기는 거북목 증후군(목뼈가 뻣뻣하게 긴장되는 형상) 등이 이에 해당하겠다. 이런 업무와 관련해서 생기는 과사용 증후군 외에도 운동과 관련해서도 과사용 증후군이 나타나는데, 5일 근무에 따른 레저나 스포츠 인구의 증가로 골프나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이로 인한 팔꿈치 관절증(테니스 엘보우, 골프 엘보우)이 자주 발생되고 있고, 체력단련이나 체중 조절 목적으로 시행하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어깨 관절의 견봉과 상완골 사이의 공간이 좁아지면서 발생하는 견관절 충돌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하며, 농구나 배구 같이 점프를 많이 하는 운동을 하는 경우, 무릎관절에 체중부하가 커지면서 슬개건의 건염(무릎 바로 아래 부분의 통증)이 발생된다. 또한 장시간 도보나 달리기(마라톤을 포함하여)를 하는 경우, 발바닥이 아프면서 특히, 아침 첫 발을 내디딜 때 아픈 족저 근막염 등이 많이 생긴다.

 

 

2. 과사용 증후군시 치료는?

 

단순한 통증이나 부종은 충분한 휴식과 냉, 온찜질로 가라앉힐 수 있지만 개선되지 않는 지속적인 통증은 약물치료나 수술이 필요하다.

과사용증후군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단기간에 너무 큰 성과를 바라지 않는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체력수준에 맞는 운동을 해야 한다. 운동 전 준비운동과 운동 후 마무리 운동을 통해 근육, 관절, 인대 등을 충분히 풀어줘야 한다.

이런 치료로도 증상이 개선되지 않으면 전문의를 찾아야 한다.

 

 

 - 정형외과1 이한솔 과장

04/0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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