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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수술적 치료
첨부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09 조회수 5356
 

골다공증성 척추압박골절의 수술적 치료

 

갑작스런 심한 요통으로 응급실을 찾는 중년 이후의 환자에게서 골다공증성 압박골절을 발견하는 예가 꽤 많다. 대부분에서는 경미한 엉덩방아나 낙상 등이 원인이지만 단순히 물건을 들거나 자세를 바꿀 경우, 심한 재채기 후에도 오는 경우가 허다하다. 물론 자신에게 골다공증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경우가 훨씬 많다. 그야말로 돌아눕지 못 할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오는데 이전에는 대부분 골절된 척추뼈가 아물 때까지 그냥 누워있는 것이 고작이거나 압박이 심한 경우 전신마취 하에서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대수술을 하였다. 그러나 수년전부터 국소마취 하에 바로 피부에서 척추뼈까지 관을 삽입하여 시멘트를 주입함으로써 간편하게 다음날 거동이 가능하게 되었고, 최근에는 시멘트가 유출되는 부작용을 막고 풍선을 이용하여 압박된 척추를 펴주는 척추후굴풍선복원술 장시간의 고통 없이 일상생활을 영위 할 수 있어 각광받고 있다. 단 MRI 등으로 급성 골절로 확인된 경우에 한하며, 국소마취 하에서 20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 물론 가장 중요한 것은 미리 예방하는 것으로 폐경기 이후의 여성은 주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통해 골다공증 유무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약물요법과 운동으로 꾸준히 치료하여야 하며 낙상이나 허리에 무리를 주는 일에 조심해야 한다.


그림1. 수술 방법

1)척추뼈 안으로 관과 풍선을 삽입                                2) 풍선을 부풀려 척추뼈를 펴고 제거후 시멘트 주입


          

  

그림2. 시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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