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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요추관 협착증이란?
첨부화일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09-11-09 조회수 6575

요추관 협착증이란?


 70세 된 할머니가 조금만 걸어도 엉덩이와 다리가 저리고 쑤셔서 내원하셨다. 이미 오래전부터 요통이 있었고 이로인해 약을 복용해 온지가 5년이 넘었다고 하셨다. 아마도 약물 부작용으로 보이는 얼굴과 체간의 부종까지 관찰되었다. 방사선 검사에서 척추뼈의 구멍이 좁아지는 요추관 협착증으로 진단되었고 할머니는 수술을 통해 다리를 펴고 주무시고 싶으시다던 소원을 이루셨다.


1. 정의

 척수신경을 둘러싸고 있는 척추뼈와 디스크, 관절, 인대가 변성되어 신경이 지나가는 척추뼈의 구멍과 척추뼈 사이 구멍이 좁아져서 생기는 질환으로 이로인해 신경을 압박하고 신경에 피가 통하지 않아서 엉덩이나 다리, 발이 저리는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그림1)


2. 원인

 가장 많은 원인은 척추의 퇴행성 골관절염으로 척추의 관절과 황색 인대가 두꺼워지고 뼈에 골극이 형성되어 신경관이 좁아지게 되는데, 허리를 앞으로 숙이면 증상이 나아지는 이유는 척추뼈 사이의 구멍이 넓어지기 때문이다.

 그밖에 선천적으로 정상보다 신경관이 좁게 태어나는 경우, 젊었을 때는 이상이 없다가 디스크의 팽창 등으로도 신경이 압박되는 수가 있고, 연골말단 비대증과 같은 선천성 질환에서도 다발성으로 나타난다.


3. 증상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신경 원인성 간헐적 파행이다. 이는 허리를 펴고 조금만 걸어도 엉덩이나 다리가 저리고 주저앉아 쉬면 호전되는 증상이다. 압박정도에 따라서 정도가 다를 수 있지만 이러한 증상이 있으면 쉽게 보아 넘기지 말고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그림1>좌: 정상,  우: 신경관이 좁아져서 신경을 압박한다. 


4. 요추간판탈출증과의 비교 

 다리가 저려서 검사를 했더니 요추간판탈출증(디스크 탈출증)은 아니라고 하는데 증상이 나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이러한 경우 MRI 등의 정밀 검사로 척추뼈 사이 구멍이 좁아진 경우를 뒤늦게 발견하는 경우

 도 허다하기 때문에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이 요구된다. 

 

               요추간판탈출증 

 

               요추관 협착증 

 

        잠자리 

 

 단단한 요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푹신한 침대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허리굽힘 

 

 앞으로 허리 굽히기 힘들다.

 앞으로 허리를 굽히면 편하거나 통증이   

 없다.(허리를 바로펼 때 통증이 있다) 

 심한 경우는 앞으로 숙이고 걷는 것이 

 편하다. 

 

 하지 직거상 검사

  (누워서 무릎 편

    채 다리들기)

 35~70도 사이에서 엉덩이부터 허벅지   

 뒤쪽 장단지가 당기고 통증이 있다 

 

 대부분 정상이며 60도 이상 다리들기가   

 가능하다. 

 

       허리통증 

 

 초기엔 요통이 주된 증상일 때가 많다. 

 

 요통이 별로 심하지 않을 때가 많다 

 

          증상 

 

 뚜렷한 신경증상이 있다.

 뚜렷한 신경증상이 없고, 다리가 시리며   

 저리다.   

 



5.치료

 증상이 가장 중요하다. 아무리 방사선 사진에서 심한 소견이라 하더라도 증상이 심하지 않으면 수술 할 필요가 없다. 보존적인 치료와 운동 치료로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사진에서 심하지 않더라도 6개월 이상

보행에 지장을 주거나 마비가 나타나면 수술을 요한다. 더 이상 신경의 자연 조절이 되지 않는다는 증후이다.

수술 또한 미세 현미경을 이용한 감압술로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최근 U 자 모양의 기구를 이용하여 수술 후

올 수 있는 척추 불안정을 막는 방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04/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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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2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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