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복(三伏)은 양력 7월 중순부터 8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여름철의 가장 더운 시기로, 초복(初伏)·중복(中伏)·말복(末伏)으로 나뉩니다. 이 시기에는 낮 시간 온도가 33도 이상 올라가고, 밤에는 열대야가 빈번하게 일어나는 터라, 그 기간에 건강하게 잘 여름나기를 하기 위해 보양식을 챙겨먹거나, 시원한 음식을 먹기도 합니다.
남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삼복 기간에 맞춰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더위를 잘 이겨낼 수 있도록 돕고, 입원생활을 환기 할 수 있도록 도와드렸습니다.



올 여름은 유난히 무더위가 빨리 찾아와 온열질환으로도 고생하신 분들이 참 많으신데요. 병실에서 생활하는 환자들의 경우,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입원생활을 잘 할 수 있도록 초복 기간에 맞춰서 보양식으로 삼계죽을 챙겨드렸습니다.
"올해 여름 많이 덥다고 하던데, 이거 먹고 무더위 이겨내서 잘 지내볼게요." "저희까지 이렇게 챙겨주시나요? 감사합니다. 면회 와서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밥을 건너나 했는데, 삼계죽 먹고 든든할 것 같네요."
주말에 진행한 이벤트라, 면회오신 가족분들도 많아 함께 삼계죽을 함께 전달 드렸고,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안정적인 가족 역할을 해주시는 점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격려와 지지를 함께 전하였습니다




중복 기간에는 병원 영양실에서 영양식을 챙겨주셨고, 무더위가 끝나는 말복에는 시원한 과일 도시락을 준비하여 환자와 가족들에게 전달 드렸고, 오랜만에 신선한 과일을 먹어본다며 많이 좋아해주셨습니다.
"매번 이렇게 병원에서 이벤트를 많이 준비해주시네요. 과일 먹고 싶었는데, 오늘 맛있게 잘 먹을게요." "벌써 말복인가요?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가 모르고 갈 뻔 했네요. 잘 먹겠습니다. 감사해요."
환자와 가족들이 무더위를 잘 이겨내고, 건강하게 여름을 잘 보낼 수 있도록 돕고, 시원하고 특별한 이벤트를 통해 함께 웃고 나눌 수 있는 거리가 또 하나 생기게 되었습니다.
올 여름 유난히 장마와 더위가 겹치면서 더 힘들었을 환자와 가족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벤트 였길 바랍니다. 남천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에서는 앞으로도 환자 및 가족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그램들을 준비하여, 소중하고 특별한 하루하루의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돕고, 편안한 입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문의. 상담실 031-390-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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