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말기암 환자의 통증 및 증상관리 뿐만 아니라 심리사회적, 영적 돌봄 등 다양한 측면에서 환자 및 가족들의 케어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더이상 적극적인 연명치료가 어려워진 환자들에게는, 마음을 돌볼 수 있는 시간이 필요한데 영적돌봄자를 만나며, 나의 삶을 돌아보고, 남은 삶의 의미를 생각해보면서 많은 위로가 되기도 합니다.


남천병원에서는 개신교, 불교, 천주교 성직자분들이 병실에 방문하여, 종교가 있는 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제공해드리며, 영적돌봄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신념과 믿음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심리 상태를 유지하고 변화되는 상태에 대해서 잘 수용할 수 있도록 돌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성직자를 만나며, 종교예식이나 기도를 받기도 하고, 도서나 노래를 통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 또 상담을 통해 정서적인 지지를 해드리고 있습니다.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의료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환자와 가족들의 어려움들을 돌봐드리면서 환자의 상태와 마음을 살펴드리면서 삶을 아름답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말기암 진단을 받고,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가지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각자의 종교에 맞춰 영적돌봄을 연계함으로써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고, 의지할 수 있는 힘이 되기도 합니다.


오늘도 남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말기암 환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덜고, 마음을 채우며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적돌봄은 단순히 특정 종교의 예배가 아닌, 말기암으로 고통받는 환자와 가족의 고통과 불안함을 완화시켜주고, 치유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있습니다. (입원 후 종교 확인 후, 영적돌봄 연계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삶의 의미와 목적, 영적 존재로서의 초월성을 추구하고 사랑받고자 하는 욕구를 잘 채워주는 것이 영적돌봄의 목표입니다. 호스피스 완화병동에서 영적돌봄을 통해, 삶의 마지막 과정을 이해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며 환자와 가족들의 아름다운 이별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도록 남천병원 호스피스팀이 함께 하겠습니다.
문의. 상담실 031-390-2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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