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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 요법치료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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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름 |
관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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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2025-05-22 11:34: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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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를 이용해보기 전까지는 병동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거나, 우울하고 슬픔이 가득할 거라 생각하셨던 분들도 실제 병동을 입원하고 다양한 요법치료 프로그램과 돌봄 서비스를 이용해보면서 함께 웃을 일도 많고, 또 마음을 전해볼 수 있는 일들도 많다며 만족해하십니다.
호스피스전문기관에서는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을 돌보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있는데, 그 중 요법치료 프로그램은 말기 환자와 가족들이 겪게 되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 있고, 심리정서적 어려움들을 완화하고 환기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요법치료 프로그램은 기관에 따라 운영하는 프로그램들은 조금씩 다를 수 있으나, 음악요법, 미술요법, 아로마요법, 원예요법 등 전문 자격을 소지하고 있는 치료사가 직접 환자와 가족들을 만나며 다양한 도구를 통해 나를 돌아보고, 가족들과 함께 한 시간을 추억하고, 또 남기고 싶은 메시지들을 전해보거나 즐거움을 얻는 등 심리정서적 지지를 도와드리게 됩니다.




현재 남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음악 요법치료(주1회), 미술 요법치료(주3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 치료사가 직접 병실에 방문하여, 환자와 가족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다양한 요법 치료 프로그램들은 통증 관리 및 심리정서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입원생활이 무기력해졌는데, 새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해보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서 좋습니다."
"병원에 오기 싫다고 하셨는데, 좋아하는 노래도 마음껏 듣고, 함께 신나게 따라 노래도 부르면서 심심하지 않다고 말씀 하시니 저희도 좋네요."병실에서 생활 하다보면, 크게 다르지 않은 일상을 보내게 되는 환자와 가족분들께요법치료 프로그램은 새로운 것들을 참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고, 삶의 활력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힘들었던 마음을 표현하고 나니, 한결 가벼워졌어요."
"오고가는 선생님들이 계시니까, 이야기도 함께 나눌 수 있고 새로운 것을 또 알려주시니 재미있게 참여해보고 있습니다."
‘호스피스’라는 말 자체에는 순례자의 쉼터, 낯선 이의 안식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합니다. 죽음 앞에 선 이가 외롭지 않도록, 마지막 길을 혼자 걷지 않도록 돕는 것은 총체적 돌봄을 위한 핵심으로 말기암 환자가 가지고 있는 암성통증만을 관리하는 것을 넘어, 환자와 가족들의 마음의 두려움을 돌보고, 가족의 죄책감을 덜어내며, 죽음을 마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영적(靈的) 치유를 통해 이별을 준비하는 환자와 가족들이 삶의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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