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 목 |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 5월 통증 캠페인 진행 |
|
| 이 름 |
관리자 |
|
| 등록일 |
2025-05-26 11:43:01 |
|

호스피스 병동에서는 말기암 환자의 암성통증관리를 적극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암환자에게 통증이 생기는 이유는 다양한데, 암세포가 뼈나 신경 등 다른 장기를 침범하거나, 암으로 인한 합병증, 수술, 방사선 요법, 항암 화학요법 등의 치료 부작용이나 동반 질환에 의한 통증으로 인해 통증이 발생하게 되므로 호스피스 병동에서는 적극적인 통증 관리를 시행하며 증상을 조절하여 환자가 편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통증은 대부분 약으로 조절할 수 있는데, 통증의 강도에 따라 비마약성 진통제와 마약성 진통제를 사용하게 됩니다. 환자나 가족, 그리고 일반인들에게 꾸준히 통증관리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잡고, 호스피스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돕고자, 남천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에서는 매년 5월이 되면 통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전에는 병원 후문에서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통증 캠페인을 진행하였습니다. 통증관리에 대한 잘못된 오해 내용을 정리하여, OX 퀴즈를 풀어보고 선물도 받아가며 호스피스에 대한 이해를 높이며 홍보활동을 진행해보았습니다.
Q. 마약성 진통제는 아플 때만 복용한다? A. X - 암성통증으로 복용하는 마약성 진통제에 중독되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중독을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Q. 지금부터 진통제를 쓰기 시작하면 나중에 약이 안 듣는거 아니예요? A. X -마약성 진통제는 통증의 강도에 따라 투여량을 늘릴 수 있으므로 나중을 위해서 약을 아낄 필요가 없습니다. 많은 환자들이 나중에 통증이 심해졌을 때 더 이상 사용할 약이 없을까 봐 진통제를 복용하지 않고 참아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통증이 심해질 때까지 참은 후에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보다, 통증이 시작되기 전에 조절하는 것이 통증을 조절하는데 효과적입니다.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내성은 잘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호스피스 완화병동에 입원한 환자와 가족들을 대상으로 통증에 대한 잘못된 내용을 바로 잡고, 적극적인 통증과 증상관리를 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를 쓰면, 나중에 중독이 되는 줄 알았어요. 그래서 사용하기가 꺼려졌는데, 오늘 설명해주신 내용을 듣고나니 아플 때 참지 말고 잘 표현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네요."
"진통제가 늘어가서 걱정이 되었는데 오늘 내용이 많이 도움 되었습니다."
마약성 진통제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바로 잡고, 말기암 환자들이 가지는 통증과 증상들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호스피스팀과 소통하며, 적극적인 통증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습니다.
매스컴을 통해, 또는 호스피스에 대한 많은 교육을 진행하고 있지만 여전히 호스피스에 대한 잘못된 오해를 가지고 있는 분들도 많은 것 같습니다. 5월 통증 캠페인, 10월 호스피스의 날 뿐만 아니라,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호스피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호스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습니다.
통증, 참지 말고 표현하세요!!!
문의. 상담실 031-390-2073
|
|
|
|
|